안녕하세요! 겨울만 되면 많은 분들이 다이어리 장만을 위해 설레실꺼에요ㅎㅎ(저만 그런가요..ㅎㅎ) 저는 다이어리는 두고 출근하면 잊은 일이 있을까봐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정말 매일 들고 다니고 잘 써요! 그래서 매년 말 다이어리를 고를때 너무 신나는데요! 작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아트박스에서 6000원짜리를 구매해서 썻었는데 올해 스타벅스 ‘조이풀 다이어리’는 마음에 들어 카페갈 일이 있을때마다 스타벅스를 애용했고 7개의 하얀 프리퀀시는 중고나라에서 4500원에 구매했어요! 이번 스타벅스 ‘조이풀 다이어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져있고 작은 탁상 달력이 함께 제공되어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진건 가벼워서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반이 ..